인사말

BRAND STORY

2010년 2월 10일, 개집비어는 경남 김해라는 작은 소도시의 인제대학교 대학가 앞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제 벌써 2018년, 9년째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경남, 부산에만 있던 개집비어가 이제 강원, 전라, 충청을 넘어 서울까지 입점했습니다. 많은 프랜차이즈가 광고, 마케팅에 집중할때 저희는 오직 매장에 집중하며 점주님들의 지인 소개와 손님들의 입소문만으로 전국에 30개가 넘는 매장을 개설하였습니다.

창업이후 전국을 강타한 스몰비어 바람이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또 다시 수제맥주 시장이 전국을 강타 중입니다. 유행은 그때나 지금이나 왔다 가겠지만 언제나 늘 개집비어의 방향은 같습니다.

개집 비어의 고객님들과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님, 그리고 본사가 서로 웃을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것도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펍, 맥주와 칵테일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마실 수 있는 편하고 만만한 펍, 동네 맛있는 통닭집이나 맛있는 족발집에서 배달 시켜 먹을 수 있는 펍, 매장에 울려 퍼지는 노래를 듣다가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선곡하여 들을 수 있는 곳. 비록 세련된 멋쟁이 펍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혼자서도 가볍게 와서 즐길 수 있는 곳. 슬리퍼 신고도 올 만큼 만만한 펍.

그런 편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전국에 계신 개집비어 고객님들께 다가 가겠습니다.